-- 신일철 v. 포스코 영업비밀 침해분쟁 최종 합의 뉴스 --

 

포스코 9/30 공시사항에 따르면, 포스코는 신일철과 사이에 그동안 진행 중이던 방향성 전기강판 관련 소송을 모두 종결하는 조건으로, 신일철에 300억엔( 3천억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허침해 주장도 있지만, 핵심사항은 '방향성 전기강판'의 제조 기술 관련 영업비밀 침해분쟁입니다.

 

10/1 후속 기사에 따르면, “포스코가 신일철에 지급해야 할 금액은 300억엔 뿐만 아니고, 로열티(특허사용료)도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영업비밀침해 등을 원인으로 하는 손해배상소송의 청구액수가 1조원이 넘는 등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분쟁이 합의로 종결되었지만, 최종 합의 금액이 청구액과 비교하면 적지만 매우 큰 거액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철강 선두주자인 포스코 일본 신일철 300억엔(약 3000억원) 지급 합의

 

작성일시 : 2015. 10. 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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